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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프리미엄 한우 역대 최대 물량 확보…신품종 디저트 과일 대폭 늘렸다

입력 2026-02-04 15:41   수정 2026-02-04 15:42

현대백화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H몰 등에서 ‘2026년 설 선물 세트 본판매’ 행사를 한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30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 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개로 늘렸다. ‘1++’ 중에서도 최고 마블링 스코어(BMS) No.9 한우로만 제작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과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구이용 선물 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명절 대비 30% 이상 추가 확보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고급 부위로 알려진 살치살, 새우살 등으로 구성한 ‘현대 한우 구이 모둠 매(梅)’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수부위들로만 구성한 ‘한우 특수부위 세트 매(梅)’, 안심·등심 등 인기 부위를 스테이크용으로 제작한 ‘현대 한우 스테이크 매(梅)’ 등이다.

과일 선물 세트는 고당도·신품종을 중심으로 고급화했다. 특히, 명절 과일 선물 선호도 변화에 맞춰 사과·배 중심의 전통 구성에서 벗어나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한라봉 등 신품종 디저트 과일을 혼합한 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사과는 15브릭스, 배는 13브릭스, 샤인머스캣은 18브릭스 등 일반 과일보다 1~2브릭스 높은 과일만 선별한 게 특징이다.

수산물 선물 세트는 길이 35cm 이상의 굴비로만 이뤄진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1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길이가 29cm 이상 참굴비 10마리로 구성된 ‘현대 명품 참굴비 난(蘭) 세트’ 등 프리미엄 참굴비세트를 총 150세트 마련했다. 죽염 명인 인산 선생의 ‘인산자죽염’으로 섶간을 한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도 눈길을 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빠르게 늘고 있는 초미식 트렌드에 맞춰 이색 미식 선물도 마련했다. 유기축산·방목생태축산·동물복지·저탄소 등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사육한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 세트가 대표적이다. 해당 상품은 사육 두수가 제한돼 매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데, 올해 설 예약 판매에서도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상품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성이시돌 목장 유기농 한우 세트’를 비롯해, 저탄소 인증과 함께 친환경 축산의 최상위 단계인 유기축산 실천 농가로 인정된 전남 해남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의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세트’ ‘현중배농장 제주 흑한우 세트’ ‘삿갓봉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 세트’ ‘대곡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 세트’ 등이다.

국내 각지 명인들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식품을 모은 프리미엄 브랜드 명인명촌은 10년 숙성 간장을 비롯해 현미식초, 매실청 등 장류·식초류·음료 등 200여 종의 상품을 내놓았다. 고객이 직접 조합해 구성하는 맞춤형 DIY 선물 포장이 가능하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 상무는 “고객의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선물 세트 준비부터 주문·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신선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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