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인 제58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목표연도가 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4일 정부 소식통의 말을 빌려 "한미는 제58차 SCM 전까지 전작권 전환을 위한 평가 및 검증 절차 중 2단계인 완전운용능력(FOC) 관련 검증을 마치고 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미 국방장관은 FOC 검증결과를 승인하면서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를 선정하는데, 트럼프 대통령 임기 종료(2029년 1월 20일) 전인 2028년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