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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탈세 의혹 타격 없다…연극 전석 매진

입력 2026-02-04 15:27   수정 2026-02-04 15:28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 논란 속에서도 연극 '비밀통로' 예매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

4일 기준 놀 티켓과 네이버 예약 예매 현황에서 '비밀통로' 김선호 회차는 전부 매진을 기록했다. '비밀통로'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선보여지며 김선호는 총 19회차 동안 무대에 오른다.

연극 '비밀통로'는 낯선 공간에서 생의 기억을 잃은 채 마주한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 연극계를 대표하는 극작가 겸 연출가인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허점의 회의실'이 원작이며 민새롬이 연출을 맡았다.

김선호는 양경원, 김성규와 함께 언제부터인지 익숙한 시간을 보내온 듯한 남자 '동재' 역을 맡았고 이시형, 오경주, 강승호는 낯선 공간에서 질문을 퍼붓기 시작하는 남자 '서진' 역으로 캐스팅됐다.

김선호의 연극 출연은 2022년 '터칭 더 보이드' 이후 4년 만이다. '터칭 더 보이드'는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복귀작으로 택한 작품이었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고 2017년 KBS 2TV '김과장'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기 전까지 연극에만 집중해 왔다. 그는 유명세를 얻은 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올라왔다.

김선호는 지난달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인터뷰에서 "'비밀통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미등록 가족 법인으로 정산을 받았고 부모님의 생활비와 유흥비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극단 측은 "연극은 예정대로 개막 준비 중"이라고 했다.

김선호 현재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개인 명의로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이며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면서 해당 법인과의 관련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또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뤄지지 않았고 문제 인지 후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1인 법인과 관련해 법인 운영이 오해 소지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한 뒤 운영을 멈췄고, 과거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으며 법인세에 개인 소득세를 추가 납부했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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