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일 공식 SNS에서 매주 테마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대전 사운드 온’을 선보인다. 눈을 감고도 알 수 있는 대전의 소리를 담은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퀴즈 이벤트로, 일주일간 진행되며 정답은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짧은 영상으로 공개된다.
둘째 주 월요일에는 시각을 겨냥한 ‘대전 클로즈업’이 열린다. 확대된 사진 속 장소와 풍경을 맞히는 방식으로 대전의 숨은 명소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주 월요일에는 미각을 자극하는 ‘대전 맛집 지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칼국수·빵·디저트 등 메뉴별로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을 모아 지도로 제작하며, 가성비 식당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넷째 주 월요일에는 계절과 이슈에 맞춘 새로운 주제의 이벤트가 마련된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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