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한국 방문 전부터 시술을 사전 예약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앱으로 미리 병원을 고르고 일정을 짜는 게 외국인 의료관광의 새로운 표준이 됐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강남언니 관계자는 "태국은 최근 미용의료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중국, 대만 등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제공하는 한국 의료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느끼는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강남언니 글로벌 버전인 언니 앱은 영어 등 총 6개 언어를 지원한다. 외국인이 모국어 기반으로 한국 의료미용 정보를 탐색하고 상담과 예약까지 마칠 수 있도록 설계돼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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