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우리병원은 지역 학생 88명에게 장학금 3200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병원은 초·중·고 80개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했다.
김포우리병원은 2005년부터 장학 사업을 지속해 왔다. 올해까지 누적 17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장학생은 각 학교의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다.
올해 마송고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입학을 앞둔 윤설이 학생도 장학생에 선정됐다.
고도현 병원장은 "지역 인재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병원은 장학 사업 외에도 건강강좌, 문화·체육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포=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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