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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3816억…전년비 113%↑

입력 2026-02-05 17:26   수정 2026-02-05 17:27


신한금융은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73.3% 늘어난 4885억원, 매출액은 17.4% 증가한 1조6333억원을 기록했다.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기업금융(IB) 수수료 및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된 영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77.9% 감소한 22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신한투자증권은 생산적 금융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IB종합금융부'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된 IB종합금융부는 중소·강소기업 및 AI·반도체·헬스케어·친환경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에 적극적인 기업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조직은 CIB총괄사장 직속 조직으로 편제돼 실행력과 속도감을 높였으며 발행어음 담당 부서인 종합금융운용부와 함께 자본시장을 통해 모험자본을 육성하는 핵심 채널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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