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 주가가 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지난해 4분기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 소식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5800원(11.42%) 오른 5만6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9%와 214.8% 증가한 7976억원, 110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051억원을 웃돌았다.
또 넷마블은 보유 자사주 4.7%를 소각하고 지난해 주당 배당금 876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부터는 연결 조정 지배주주순이익의 40% 내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단행하기로 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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