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부문 ? 다이닝브랜즈그룹

▶ESG 지구환경을 위한 bhc의 첫걸음인 친환경 포장재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3년 12월 송호섭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가동하며 지배구조를 강화했다. 특히 2024년 8월, 브랜드 법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2023년을 ‘ESG 경영 원년’으로 선포한 이래,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투명한 지배구조를 뿌리 삼아 상생과 친환경 활동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강한 지구를 위해 환경 경영에 박차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기술 혁신과 실천 중심의 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5월 한국제지와 체결한 ESG 협약을 기점으로 bhc치킨 박스에는 업계 최초로 3개월 이내 생분해되는 친환경 필름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식품 위생과 수분 차단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플라스틱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과 ‘2025 굿디자인 어워드’ 특허청장상을 석권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본사 오피스에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보고 체계와 자동 소등 시스템을 도입해 ‘그린 오피스’ 문화를 정착시켰다.
2025년 두 차례 진행된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은 총 3576점의 자원을 재순환시켜 약 528kg의 탄소 배출 저감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수령 30년의 소나무 61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수치다. 이에 더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수분매개 식물을 심는 ‘Bee-meal’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시 생태계 보전과 생물 다양성 증진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과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과 함께하는 Bee-meal 수분매개 식물 심기 행사
가맹점과 ‘동반성장’… 상생 경영의 롤모델이 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가맹점과 파트너를 단순한 계약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해야 할 가장 소중한 동반자로 여기며 차별화된 상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인 고물가와 원자재 공급 불안 속에서도 가맹점의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2024년 약 350억 원, 2025년 약 130억 원 등 총 480억 원 규모의 원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적으로 흡수하는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이러한 본사의 희생적 노력 덕분에 가맹점들은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었다.
다이닝브랜즈그룹만의 섬세한 동반성장 철학도 눈길을 끈다. 약 78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 지급과 가맹점주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 그리고 상조 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점주의 삶의 질까지 배려하고 있는 것.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202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동시에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상생 경영의 롤모델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해외 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등 8개국에서 매장을 활발히 운영 중인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K-치킨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습한 기후를 고려해 바삭함을 극대화한 태국의 ‘크리스피 뿌링클’이나 대만 타이베이 돔점 오픈 단 2주 만에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한 성과는 현지인들의 입맛과 문화를 깊이 이해한 결과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들에게 한국의 맛과 감성을 전파하며, 아직 진출하지 않은 국가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마스터 프랜차이즈 유치를 통해 글로벌 영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이 함께하는 밥퍼 나눔 ESG활동
소외계층 향한 나눔 활동 꾸준히…
프랜차이즈 생태계, 건강하게 일구다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향한 나눔 활동 역시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추구하는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축이다.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대학생 봉사단은 2025년 ‘사람 (人)과 지구(earth)의 가치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다인어스’로 새롭게 출범했다. ‘다인어스’ 봉사단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복지 사각지대로 떠오른 영케어러(가족 돌봄 청소년) 아동들을 위한 1대 1 학습 및 정서 멘토링을 전개하며 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 및 KBS ‘동행’과의 협력을 통해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재정적 지원과 치킨 상품권을 후원하고 있으며, 영케어러 가정을 매장으로 초청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아름다운 식탁’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올해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인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선포하고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나섰다.
이 슬로건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밥퍼’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 계층에게 내장탕과 육개장 각각 600인분을 전달하고 조리, 배식, 설거지 등 현장 봉사를 진행했다. 이어 11월에는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치며 김장 김치 약 400포기를 담가 전달했다. 아울러 bhc치킨 상품권과 뿌링팝콘, 뿌링클나쵸 등 약 300만 원 상당의 물품도 함께 후원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사회밀착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모든 성과는 투명하고 공정한 거버넌스 체계가 확립되었기에 가능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하에서 이사회 직속 ESG 위원회를 운영, 39개 리스크 어젠다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준법경영실 신설과 종합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추진을 통해 윤리 경영과 고객 신뢰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점주 측 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본사와 가맹점 간 갈등을 선제적으로 조율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ESG 경영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 가맹점,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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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한우 다이닝 창고43, 치킨 브랜드 bhc,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벌 종합 외식기업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세계 3대 디자인상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송호섭 대표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표이사로 지난 2023년 12월에 취임했다. 송 대표는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식음료·소비재· 라이프스타일 기업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송 대표는 취임 이후 다이닝브랜즈그룹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외식기업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구현화 기자 ku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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