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맞선'을 통해 최종 커플이 된 장민철, 김진주가 프로그램 촬영을 마친 후 실제 커플인 '현커'가 됐다고 제작진이 밝혔다.
SBS '합숙맞선'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장민철, 김진주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김진주는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장민철은 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시선에서 막 시작하는 커플의 설렘이 전달된다는 반응이다.
'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 방송에서 장민철과 김진주, 서한결과 조은나래가 최종 커플로 탄생했다. 하지만 이중 현커는 장민철과 김진주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합숙맞선'의 최종 선택은 맞선남녀들이 커플이 되고 싶은 상대를 선택한 이후에도 양가 엄마들의 허락까지 받아야 최종 커플로 성사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중 장민철은 김현진 엄마와의 대화에서 김진주로 마음을 굳혔음을 털어놓으며 정중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고, 어머니들까지 허락한 관계라는 점에서 이들이 결혼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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