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되시 문제는 헝가리 출신 수학자 에르되시 팔이 제시한 문제 모음으로 총 1179개 가운데 약 700개가 아직 미해결 상태로 남아 있다. 알레테이아는 이 가운데 200개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았다고 주장했고, 김 교수 등 수학자들이 한 달간 분석한 결과 최종적으로 13개 풀이가 의미 있는 해답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 중 한 문제는 알레테이아가 제시한 2쪽 분량의 해법을 바탕으로 수학자들이 이를 일반화해 별도 논문으로 발표했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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