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연금저축보험으로 세액공제·노후대비 '두 토끼'

입력 2026-02-08 17:11   수정 2026-02-08 17:12

지난해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시대지만 우리 사회의 핵심 경제 주체인 4050세대의 노후 준비는 충분하지 않다.

최근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050세대의 약 90%가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실제 충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비중은 약 37%에 그쳤다.

이미 은퇴를 경험한 세대의 반응은 어떨까. 은퇴자들에게 ‘노후 준비를 다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물었을 때 많은 응답자가 ‘개인연금을 통한 준비’(41%)를 꼽았다. 은퇴 후 중요한 것은 매달 꾸준히 발생하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라는 것을 실전에서 체감해서다.

이런 관점에서 개인연금 상품은 노후 대비 수단 중 하나로 고려해볼 만하다. 연금저축보험은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하면 연간 납입액에 대해 일정 비율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말정산 시 환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공시이율을 기반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다. 은퇴 이후 일정한 연금 수령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보험계약대출 제도를 활용하면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긴급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 유동성이 있다는 장점도 있다.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대출 신청과 상환을 할 수 있지만 세부 조건과 한도는 회사별로 차이가 있다.

4050세대는 자녀 교육비와 결혼 비용 등으로 정작 자신의 노후를 뒷순위로 미루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노후 빈곤은 자녀에게도 큰 짐이 될 수밖에 없다. 지금이라도 개인연금을 통해 최소한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 모두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다.

노후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유리한 만큼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다.

김형석 삼성생명 디지털사업부 프로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