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의 과반의석(233석 이상) 확보가 확실한 것으로 예측됐다.
NHK는 8일 오후 8시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 의석이 274∼328석으로 예측돼 단독 과반은 물론 300석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의 예상 의석수는 28∼38석이었다. 이에 따라 전체 여당의 예상 의석수는 302∼366석에 달한다.
여당이 중의원에서 310석 이상 의석을 보유하면 현재 여소야대인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결을 통해 가결할 수 있다. 또 310석은 중의원에서 개헌안을 발의할 수도 있는 의석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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