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아모레퍼시픽 - "권토중래"
?? 목표주가: 17만5000원→18만원(상향) / 현재주가 : 13만73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추정치에 부합, 희망퇴직 비용과 코스알엑스(COSRX) 실적 등 불확실성이 제거됐음. 이번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코스알엑스 매출 회복 속도가 빨랐다는 점을 주목.
-실리콘투와 유럽법인의 투트랙 성장 전략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 계절적 요인을 제외하더라도 실리콘투 협업 유럽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며 신시장 개척에 보다 민첩했다는 평가.
-국내 희망퇴직 비용은 지난해 4분기에 반영이 완료, 올해 연간 200억원가량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됨.
네이버 - "당분간은 다소 혼란할 것 같네요"
?? 목표주가: 33만원(유지) / 현재주가 : 24만90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한국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단기적으로 투자 매력도가 낮아질 수 있다며 향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여부가 주가 반등의 핵심이 될 것.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1900억원, 영업이익 6106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에 부합했지만 서치플랫폼 매출액은 1조600억원으로 일회성 정산금 기저 영향과 길었던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부진했다고 평가.
-커머스 매출액은 1조500억원을 기록, 머스 광고가 고성장을 이어갔으며 수수료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 핀테크 매출액은 4531억원이었는데 외부 결제액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음.
-단기적으로는 투자 매력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 추석 및 기저를 감안하더라도 광고가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최근 가상자산 가격 하락으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 리스크가 있음. 스테이블코인도 은행 대주주 컨소시엄에 우선 발행을 허가하면 두나무 중심의 신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구조적으로는 최근 쿠팡 이슈를 구조적인 커머스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여부가 중요, 최근 컨퍼런스콜에서 물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강조했고, 가격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전략 변화도 확인되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판단.
SK바이오팜 - "브랜드 신약 입지 확대와 R&D 투자로 선순환"
?? 목표주가: 15만원→14만원(하향) / 현재주가 : 10만8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키움증권
[체크 포인트]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세노바메이트)의 경쟁약물인 아제투칼너의 시장 진입에 대한 우려 등으로 작년말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실적 기대치 약화와 오는 3월 아제투칼너의 임상 3상 결과가 발표 예정이라는 점 때문에 작년 12월부터 주가가 21% 하락했음.
-실적 모멘텀이 약화된 점도 SK바이오팜의 주가 약세 배경, SK바이오팜은 작년 4분기 매출 1944억원, 영업이익 463억원의 실적을 기록.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했지만, 영업이익은 15.66% 적었음.
-다만 아제투칼너가 신약으로 승인되더라도 보험사 등재 등으로 인해 본격적인 시장 진입은 내년 말에서 2028년 초부터 이뤄질 것으로 전망.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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