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집약한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노원점은 지난해 11월 지점 2층에 ‘K패션 전문관’을 연 데 이어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유치하는 등 리뉴얼(재단장)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동북 상권에서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약 1년에 걸쳐 노원점 뷰티관을 완성했다.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1322㎡(400평) 규모의 공간에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모았다.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로 수준을 높였다. 대표 브랜드인 샤넬, 디올 뷰티 매장은 면적을 넓혔고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개편했다. 프리미엄 니치 퍼퓸 브랜드도 확대했다. 메종마르지엘라 퍼퓸과 로에베 퍼퓸 매장 등을 서울 동북 상권 최초로 유치했다.
뷰티 서비스도 강화했다. 설화수 매장에서는 1대1 고객 맞춤형 뷰티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스티로더 매장에서는 리클라이너 서비스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 노원점 1층에 주얼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이곳에는 디디에두보와 론드 등 12개 K프리미엄 주얼리 매장이 입점할 예정이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새롭게 조성한 뷰티 전문관은 뷰티 콘텐츠에 대한 노원 지역 상권의 미래 수요까지 고려한 선제적 투자”라며 “노원점을 서울 동북 상권을 대표하는 뷰티 랜드마크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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