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국내 종목 3개,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해외 종목 3개를 제공합니다.

코어16의 퀀트 알고리즘 ‘K-EGO’는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 에이피알 미래에셋증권 등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IGF1R은 세포의 성장과 생존 신호를 전달하며, 다양한 신호 전달 경로를 통해 대사와 생리적 기능 조절에 관여하는 수용체이다. 특히 IGF1R은 다른 조직에 비해 뇌를 보호하는 BBB에 상대적으로 높게 발현되는 특성이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러한 IGF1R의 특성을 활용해 약물의 뇌 전달을 돕는 셔틀 플랫폼인 그랩바디-B를 개발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그랩바디-B의 적응증도 비만이나 근육 관련 질환 등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에 대한 증권가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5일 에이피알에 대해 "올해 2조400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히트 상품 종류 수(SKU) 확대와 채널 확장 효과가 전 지역에서 나타나며 고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증권가에선 토큰화 사업 영역에서 앞서가는 미래에셋증권을 평가할 땐 기존 증권주 밸류에이션 측정법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목표주가를 6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6일 종가 대비 35%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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