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업체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매장 및 글로벌몰 800여 곳에 동시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한남동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작한 몽클로스는 자연주의 콘셉트과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20~30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몽클로스는 지난 7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후 열흘 만에 전체 판매 랭킹 1위 및 헤어케어 카테고리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행사인 '올영픽 프로모션'의 메인 브랜드로 선정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몽클로스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헤어 케어 라인 5종을 처음 선보였다. 프랑스 남부 산지에서 유래한 포도주 추출물과 고기능성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두피 건강과 모발 볼륨 케어까지 아우르는 토털 헤어 솔루션을 표방한다.
몽클로스는 서울 강남권 내 최대 규모인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을 비롯해 가로수길 타운, 명동 2가점 등에 입점해 해외 관광객으로 타깃층을 넓히겠다는 목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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