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슈퍼볼' 시즌 개막에도 도박업체 주가 지지부진

입력 2026-02-09 17:41   수정 2026-02-09 17:42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올해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프로풋볼리그(NFL) 결승전 ‘슈퍼볼’ 시즌에 대형 스포츠 도박업체들이 증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슈퍼볼 행사를 앞두고 뉴욕증시에서 도박업체들의 주가는 직전 거래일까지 약세를 나타냈다. 팬듀얼 운영사 플러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들어 30% 이상 하락했고 드래프트킹스도 같은 기간 26.62% 급락했다.

실적 눈높이도 떨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플러터의 지난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에 대한 월가 추정치는 3개월 전 대비 49% 줄어들었다. 드래프트킹스의 매출 추정치는 2.6% 감소했다. 신생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가 급부상하며 기존 도박회사 베팅 수요를 잠식한 영향이다. 칼시는 경기 결과 외에 베팅할 수 있는 영역이 다양한 데다 연방 규제에서 금융상품으로 분류돼 주(州)별 도박 규제를 피해 갈 수 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