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보험연구원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후보 시절 정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출신인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67·사진)가 선출됐다.10일 보험연구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7대 원장으로 김 교수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사원총회를 열어 확정할 예정이다. 보험연구원 사원사는 21개 생명보험사와 17개 손해보험사로 이뤄져 있다.
김 교수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금융발전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및 아시아태평양보험학회장, 한국보험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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