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77.90
(123.41
2.30%)
코스닥
1,118.25
(3.38
0.3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의도치 않았다"…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SNS로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입력 2026-02-11 18:47   수정 2026-02-11 18:5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라면서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훈련을 통해 원인을 찾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스토더드는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주행 도중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뒤따르던 한국 대표팀 김길리가 피할 틈도 없이 스토더드와 정면충돌해 넘어졌고, 한국은 결국 조 3위에 그쳐 상위 2개 팀이 오르는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일부 팬들은 스토더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 비난성 댓글을 남겼고, 댓글 창을 닫았던 스토더드가 하루 뒤 미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사과하면서 김길리에게도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

스토더드는 또 "당분간 소셜미디어를 쉬겠다. 어제 경기와 관련해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런 이야기를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겠다. 계속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