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플랫폼 하이펀딩(대표 강병삼)이 지난 6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App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PC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제공을 목표로, 투자자의 실제 거래 흐름과 이용 패턴을 반영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펀딩은 쉽고 빠른 투자를 위한 ‘다건투자’와 ‘담아두기’ 기능을 도입해, 반복 투자 과정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였다. 정보 제공 방식도 개선됐다. 자산 현황과 수익 흐름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데이터 표현 방식을 재설계해,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편은 최근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취급 규모의 빠른 성장과 연 8%대 상품을 중심으로 한 개인 투자자 유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이용자 증가와 함께 제기된 거래 편의성 개선 요구를 서비스 구조 전반에 반영했다.
하이펀딩 관계자는 “투자자 수와 거래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환경에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닌 ‘투자 경험 전반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펀딩은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앱 설치 후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 전원에게 CU 모바일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50만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개편된 하이펀딩 서비스는 공식홈페이지과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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