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는 100세시대연구소가 국가데이터처가 내놓은 ‘2024년 퇴직연금통계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을 담은 ‘THE100리포트 117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를 대비하는 안정적인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의 리서치 자료로, 2014년부터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2024년 퇴직연금통계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퇴직연금제도의 운용 현황과 최근 변화 트렌드를 다각도로 파악했다. 특히 장기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퇴직연금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리포트가 제안한 전략은 △DB보다 DC 중심의 관리 필요성 △원리금 보장 운용에서 실적 배당형으로의 전환 △안정성보다 운용역량 중심의 금융사 선택 △중도 인출 전제 퇴직연금 설계 지양 등으로 총 4가지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에게 사실상 두 번째 국민연금이나 마찬가지인 소중한 노후자산”이라며 “퇴직연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금융투자 중심의 운용전략 전환이 향후 노후 생활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THE100리포트 117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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