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산업수도 울산의 일하는 시장 되겠다”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1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산업수도 울산의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울산 타운홀미팅때 제기된 울산 조선업 광역비자 정책에 대해 “조선업 광역비자 정책은 k-조선의 미래를 망칠뿐이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란청산을 위해 시민들이 원하는 민주진보단일후보도, 초당적 협력과 협치도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지난 10일 울산 동구청장직을 퇴임하고, 11일 새벽 5시 샤힌프로젝트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건설 노동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후보활동을 본격화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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