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1.73
(127.24
2.38%)
코스닥
1,121.93
(7.06
0.6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 설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3만원, 대형마트 27만원

입력 2026-02-11 17:24   수정 2026-02-12 00:42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4% 넘게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6~7인 기준 한 상에 23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5곳의 유통채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7인용을 기준으로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3만3782원, 대형마트 27만1228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각각 4.3%, 4.8%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2주 전인 지난달 29일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상대적 가격은 전통시장의 곶감·대추 등 임산물과 고사리·깐도라지 등 나물류, 조기·동태 등 수산물,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이 저렴했다. 대형마트에서는 사과·배 등 과일과 청주·식혜 등 가공식품 가격이 낮았다. 가락시장 내 가락몰은 20만5510원으로 전년 대비 4.3% 내리며 부담이 가장 적었다. 축산물과 다시마·북어포 등 수산물 가격이 특히 저렴했고 배·곶감 등 일부 과일도 대형마트보다 낮게 형성됐다.

차례상 비용은 설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과일과 채소는 지난달 29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지만 축산물과 수산물은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