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남부발전이 경남 하동에 1000MW급으로 조성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를 공급한다. 또 경기 고양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도 1기를 댄다. 두 발전소는 각각 2029년 12월 상업 운전을 시작한다.
가스터빈은 천연가스를 태워 만든 고압 가스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두산은 약 1조원을 투입해 2019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독자 가스터빈 모델을 개발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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