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공동협의체는 지난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노사 합의를 통해 마련한 협의 기구로, 기술 발전에 따른 조선산업 전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노사 공동협의체는 앞으로 매주 정례회의를 열어 스마트 조선소 구축과 신기술 도입에 따른 작업 방식 변화를 공유하고,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안전보건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김동하 지부장은 “산업 전환 과정에서 일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노사가 미래 방향성을 함께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금석호 사장은 “미래 세대가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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