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11일 체결했다.포스코그룹은 2020년부터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운영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은 국가유공자의 자유로운 이동과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수혜자의 생활 패턴과 신체 상태를 정밀 분석한 뒤 신체에 맞는 보조기구를 맞춤형으로 지급한다. 지난 6년간 국가유공자 219명에게 이렇게 지원한 보조기구는 60억원 어치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왼쪽 세 번째)은 “민간 기업 임직원이 앞장서 영웅들을 예우하는 문화가 확산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포스코1%나눔재단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네 번째)은 “나라를 위해 희생을 감수한 영웅들의 일상에 제약이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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