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59.34포인트(1.11%) 5413.83에 거래 중이다. 기존 사상 최고치는 지난 4일 장중 기록한 5376.92로, 6거래일 만에 최고치를 다시 쓴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56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가각 762억원, 252억원 매수 우위다.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대 강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17만4000원까지 오르며 재차 '17만 전자'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가다.
간밤 미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 대형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28% 상승했다.
현대차는 1%대 내리고 있다. SK스퀘어는 4% 넘게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다. 지수는 1.14포인트(0.1%) 오른 1116.0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021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2억원, 132억원 매도 우위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0.52%)와 에코프로비엠(1%), 레인보우로보틱스(1.34%), 코오롱티슈진(1.82%), 원익IPS(3.79%)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과 보로노이 등은 1%대 약세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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