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운영하는 RXC(대표 유한익)는 지난 5일 진행한 '더 시에나 프리모 & 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을 통해 총 거래액 1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일 RXC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 지역 럭셔리 숙박 시설인 더 시에나 리조트와 패밀리 특화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숙박 상품으로,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호캉스' 콘셉트가 특징이다.
프로모션에서는 2박과 3박 패키지를 중심으로 럭셔리 미식 경험과 올인클루시브 혜택을 결합한 기획 상품이 선보였다. 특히 스위트룸과 펜트하우스 등 고급 객실 중심의 상품 구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RXC는 이번 성과는 '미식 호캉스'와 '프리미엄 휴식'을 결합한 맞춤형 상품 구성과 라이브 방송 판매 전략이 결합되며 거래액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이 특징이다. 더 시에나 리조트는 럭셔리 다이닝과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더 시에나 프리모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편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강조해 고객 경험을 강화했다.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도 판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구매 고객에게는 5만 원 할인 쿠폰, 전 일정 동일 요금 적용, 렌터카 제공, 추가 인원 조식 무료 등의 혜택이 제공됐으며, 풀사이드 메뉴와 생맥주 무제한 제공 등 부가 서비스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 재구매 이벤트, 상한가 슬라이딩 경매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프리즘은 프리미엄 호텔과 여행 분야 라이브 커머스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라이브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거래액 60억 원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11월 '더 시에나 리조트 제주' 라이브에서도 1시간 만에 56억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두바이 프리미엄 여행과 서울신라호텔 등 하이엔드 여행 상품 프로모션에서도 수십억 원대 거래액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여행 라이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유한익 RXC 대표는 "더 시에나 프리모 & 더 시에나 리조트 프로모션은 미식과 휴식 콘텐츠를 결합한 프리즘의 차별화된 상품 기획이 고객 만족도와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획력과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호텔과 여행, K-컬처 영역까지 아우르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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