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올해 첫 분양 예정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단지의 핵심 경쟁력은 우수한 입지와 더불어 기존 창원 아파트 시장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상품성에 있다.
도시의 경쟁력은 스카이라인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천루는 그 자체로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자부심의 상징이 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압도적인 높이로 설계되었으며, 그 정점인 49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를 배치했다. 이는 단순한 전망대를 넘어 입주민들에게 소유의 자부심을 선사하는 강력한 요소다.
부동산 시장에서 커뮤니티 시설의 진화는 지하실에서 지상으로, 그리고 이제는 최상층인 하늘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확산된 스카이라운지 열풍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프리미엄 아파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와 아크로 리버파크의 사례를 살펴보면 스카이라운지의 유무가 가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다. 조망권을 갖춘 스카이라운지는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외부인들에게 고급 단지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클럽 클라우드는 이러한 성공 방정식을 창원에 도입했다. 49층이라는 높은 위치를 점유함으로써 창원 도심을 발아래 두는 압도적인 뷰를 선사한다. 이는 타 단지들이 구현하기 힘든 독보적인 차별화 포인트다.
49층 클럽 클라우드는 직통 엘리베이터로 이동이 가능하며 교보문고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된 작은 도서관과 실내 자쿠지를 적용한 게스트하우스를 갖췄다. 프라이빗한 파티룸은 야외 자쿠지까지 구비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자이(Xi)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서는 피트니스 클럽, 필라테스, 골프연습장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
고가 주택 수요자들은 물리적인 공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만족감을 중시한다. 내 집 거실이나 49층 라운지에서 도시 야경을 즐기는 경험은 강력한 심리적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오는 2월 분양 예정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원에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되며 창원에서 가장 높은 49층 초고층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쇼핑, 문화, 교육, 업무, 교통 인프라가 집약된 성산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한다. 반경 1km 이내에 창원광장, 롯데백화점, 이마트, 교보문고, 상남시장, 중앙체육공원 등이 밀집해 있어 도보권에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203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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