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강력한 대출 규제 카드를 꺼내 들면서 실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신생아 특례대출 등 저금리 정책 자금마저 금리 인상 압박을 받는 가운데, 오는 2월 말 추가적인 가계부채 관리 방안 발표가 예고되면서 ‘더 늦기 전에 대출 막차를 타야 한다’라는 위기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정부 대책은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여, 대출 한도 축소나 금리 조건 강화 등 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문턱이 현재보다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변화 속에서 금성백조가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개발지구(이하 ‘중리지구’)에서 분양 중인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금융 혜택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라는 혜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자금 부담이 없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가 들어서는 중리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로,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올해 11월 입주가 예정된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에 입주 지정 기간도 6개월로 여유롭다.
금성백조가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 아파트다.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경강선 이천역을 통해 판교, 강남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강남, 잠실 등을 오고 가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이천IC, 서이천IC 접근성도 좋다. 이천역에는 향후 GTX-D노선(예정), 반도체선(계획)까지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는 중리초(26년 3월 개교 예정)와 병설유치원, 반경 2km 내에는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비롯해 이천시립도서관과 학원가가 있다. 이천과학고(반도체 특성화 고교, 30년 예정)까지 생기면, 특화된 교육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천시청 중심의 행정타운이, 도보권에는 상업용지(계획)가 있다. 이천종합터미널,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쉽다.
SK하이닉스, 샘표식품, 동아제약, 하이트진로, OB맥주 등 대기업 생산시설로의 출퇴근이 쉽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예정),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예정) 등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과의 이동 환경도 잘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이마트 이천점 옆에 마련돼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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