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지오 하우스의 미학과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브랜드 지오송지오(ZIOSONGZIO)가 남성 컨템포러리 포지셔닝을 강화하며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지오송지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갤러리아 광교점, AK플라자 수원점 등 주요 백화점에 14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20여개 핵심 백화점 점포를 추가 확보해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백화점 진출과 함께 백화점 전용 상품을 ‘컬렉션’라인으로 별도 구성해 선보인다. 소재와 디자인, 완성도를 강화한 고급화 전략을 통해 기존 고객층은 물론 백화점 주 고객층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지오송지오는 현재 전국 프리미엄 아울렛과 몰을 중심으로 4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전위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패턴 메이킹, 테크니컬한 디테일, 그리고 정교한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세련된 절제미와 감성적인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전개해왔다.

한편 지오송지오의 26SS 컬렉션 ‘INDEPENDENT CREATION’은 고전 예술에서 출발한 전위적 디자인과 예술적 우아함을 다채로운 색채로 풀어낸 컬렉션이다. 프랑스 화가 ‘라울 뒤피’의 예술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주관적인 감정과 경험을 중시하는 자유로운 표현을 패션 언어로 재해석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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