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홀딩스가 포마컴퍼니의 차세대 프리미엄 TV 브랜드 ‘시큐릿 퀀텀 스마트 TV’의 전국 오프라인 유통을 맡으며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한영홀딩스는 하나로마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시큐릿 퀀텀 스마트 TV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술 중심 기업인 포마컴퍼니와 전국 유통망을 운영중인 한영홀딩스의 오프라인 영업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포마컴퍼니의 기술력이 집약된 시큐릿 퀀텀 스마트 TV는 퀀텀 기반의 선명한 화질과 함께 차별화된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강화된 보안기술을 적용했으며, 향후 다양한 플랫폼 확장 가능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영홀딩스는 그동안 하나로마트 입점을 통해 대형 TV 중심의 오프라인 판매 경험과 유통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전국 단위 매장 운영 관리, 현장 지원, 제품 데모 전시 운영 시스템 등을 기반으로 신규 브랜드의 시장 안착을 지원해왔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단순 판매를 넘어 물류·설치·A/S까지 통합 관리하는 All-in-One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A/S 네트워크와 통합 전산 시스템을 통해 입고부터 출고, 배송, 사후관리까지 최소 시간·최소 비용 구조를 구축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영홀딩스 관계자는 “전국 유통망을 통해 시큐릿 퀀텀 스마트 TV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체험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유통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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