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2일 사상 처음으로 550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첫 5400선과 5500선을 연달아 돌파했다.1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것이 국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에 영향을 끼쳤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10% 가까이 급등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28% 상승하며 장을 끝냈다.
반도체 업종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6.44% 급등한 17만 8600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7만 9600원까지 올라 ‘18만 전자’를 눈앞에 뒀다. SK하이닉스는 3.26% 상승한 88만 80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12포인트(1.00%) 오른 1125.99로 거래를 마쳤다.
배현의 인턴기자 baehyeonui@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