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한 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이 기간에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전 세계 40여 개국 100여 편의 산악·자연 영화를 상영한다. 관객 집중도와 현장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분산 운영하던 영화 상영 공간을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으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상영관 수를 10개 관, 상영 회차를 123회차로 확대한다. 또 야외 데크 극장, 캠프 극장, 차박 극장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상영 공간을 마련해 보다 차별화된 영화제를 시도한다. 울주군은 소규모 상영관 확대, 1일권 티켓 도입, 상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영화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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