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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태원 단독주택 등 가압류…전 소속사 "법원 판단 존중"

입력 2026-02-13 15:29   수정 2026-02-13 22:39



배우 황정음의 전 소속사가 황정음의 이태원의 고급 단독주택에 가압류를 걸었다.

황정음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3일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짤막한 입장을 냈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면사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0일 가압류를 결정했다. 청구 금액은 2억 82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이 속한 소속사 외 별도 1인 기획사를 만들어 활동하던 황정음은 지난해 5월 공금 횡령 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2022년부터 약 1년간 자신이 설립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자금 43억4000만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해 이중 약 42억원을 가상 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결제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지분을 100% 보유한 1인 기획사로, 황정음이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다. 모친 유모씨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당시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해당 통보는 수용돼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됐다"고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 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20년 이혼 소송 중임을 알린 후 극적으로 재결합 후 2022년 둘째 아들을 얻었으나 2024년 결국 이혼했다.

그는 이혼 조정 중이던 2020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46억원의 단독 주택을 매입한 바 있다.

황정음은 2024년 4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단독 주택을 구입한 이유와 관련해 이혼 조정 보도가 나왔던 2020년 9월을 언급하며 "이혼을 지난번에 하려고 했다. 오빠(남편)가 자기 집에 있을 때 나에게 '나가, 내 집이다'라고 했다"면서 "그래서 싸우고 이태원 집을 샀다. 대출 받아서 사 버렸다. 오빠는 내가 집을 산 줄 몰랐고, 화해를 했다. 아이도 있고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살았는데"라고 말했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 재결합한 황정음은 2024년 "심사숙고 중에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이후 "2020년에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털어놓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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