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이 목적이다.
대한항공 엔진 정비 클러스터 조성, 이스라엘 IAI의 화물기 개조 사업, 미국 아틀라스항공 중정비센터 유치 등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영종국제도시 지역에 집중되는 상황이 반영됐다.
사업 참여 교육생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0시간에 걸쳐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항공정비와 관련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한다.
교육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5~39세 구직 청년이다. 희망자는 3월 11일까지 신청서 등의 필수서류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구직 희망 청년들이 지역산업에 특화된 직무능력과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지역 상생형 사업”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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