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 시간 넘게 피가 줄줄"…차주영 '활동 중단' 이유 있었네 [건강!톡]

입력 2026-02-15 13:40   수정 2026-02-15 13:45


지난달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배우 차주영이 과거 심각했던 반복적 비출혈(코피) 증상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낳았다.

차주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스팔트 바닥이 흥건해질 정도로 코피가 쏟아진 모습과 "코피가 안 멈춰. 또 시작", "한 시간 넘게"라는 설명이 담겼다.

세면대에 피가 쏟아진 장면, 스테인리스 용기에 코피가 한가득 담긴 모습 등도 공개돼 당시 건강 상태가 상당히 심각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그는 다른 게시물에서 "잘 나아서 이제 이럴 일 없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지난달 25일 차주영이 반복적 비출혈 증상으로 잠시 활동을 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장기간 지속된 반복적 비출혈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 단계로, 회복 기간에는 작품 홍보를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반복적 비출혈은 건조한 환경이나 코 점막 약화 등으로 코피가 자주 나는 증상이다. 잦은 출혈은 고혈압이나 혈액응고 장애 등 기저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도 있다.

일반적으로 코피가 나면 고개를 앞으로 약간 숙이고 콧볼을 5~10분간 압박해 지혈한다. 이러한 응급처치로도 멈추지 않거나 30분 이상 지속될 경우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하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