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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입 안 벌어진다"…눈물까지 그렁그렁

입력 2026-02-15 16:30   수정 2026-02-15 19:34


코미디언 장동민이 실리프팅 시술 후 고통을 호소했다.

장동민은 14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나와 김대희·신봉선과 함께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선보였던 코너 '대화가 필요해'를 다시 한 번 연기했다.

장동민은 신봉선 요청에 따라 얼굴을 찡그리며 연기하다가 갑작스럽게 안면이 아프다고 했다.

신봉선은 김대희에게 "실리프팅 때문에 그렇다. 눈물이 나려고 했던 게 실리프팅 때문에 얼굴이 당겨서 그런 거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입이 안 벌어진다. 아프다"고 했다.

신봉선은 "연기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다시 연기를 이어가다가 또 한 번 통증을 호소했다. 김대희는 "실리프팅이 뭔데 그렇게 아파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귀(쪽)를 뚫었고 코와 눈 (주변)을 뚫어서 (실로) 쭉쭉 잡아당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취를 안 하고 했다. 난 필요 없다. 시술 받는 동안 바둑을 뒀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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