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을 주제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명시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묻고 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정책 대화 시간에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 관심 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사전 설문은 현재 네이버 폼을 통해 받고 있으며 행사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정원도시는 시민의 생각과 경험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며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참여정원 조성, 새빛정원관리단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정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광명=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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