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19일 클래시스에 대해 매년 30%가량의 외형 성장이 나타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도 50%에 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지역에 걸쳐 성장 구조가 이미 깔려 있다”며 “올해는 브라질에서의 영업을 직영으로 전환하고, 내년엔 중국 지역 매출도 실적에 더해지는 등 계단식 성장 구조가 확립돼 있다”고 말했다.
클래시스는 작년 4분기 매출 934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와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실적 발표 직전 집계된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한 연구원은 “매출액이 19개 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다”며 “이루다를 합병한 이후에도 원가 효율화와 고정비 레버리지가 잘 작동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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