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브랜드가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기부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윤동환 이사를 비롯해 남현 CEO와 김영헌 부사장이 함께했다. 윤 이사는 지난해 11월 프로브랜드에 합류한 이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해 왔으며, 이날 현장에서 기업 차원의 가치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프로브랜드는 AI 기반 상권·브랜딩 플랫폼 ‘PROTECH’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것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 회사 측은 지역 상권이 안정돼야 지역 고용과 소비 구조가 유지되고, 이는 고령층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 모두의 삶과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의 성장이 단순한 매출 확대가 아닌, 지역 경제 구조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생존율을 높이고 상권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이 장기적으로는 지역 복지 환경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박주영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프로브랜드 임원진들의 후원은 독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복지관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기업의 따뜻한 뜻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브랜드는 데이터,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모델을 지향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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