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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팀 무릎 꿇게 하더니"…장항준, 갑질(?) 폭로 터졌다

입력 2026-02-19 10:10   수정 2026-02-19 10:11


4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이 이번에는 유쾌한 '갑질(?)' 사진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기념 폭로.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이라는 설명이 덧붙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 감독 앞에서 한 스태프가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 감독은 삿대질을 하며 소리를 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얼핏 보면 엄중한 질책 장면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는 스태프와 함께 연출한 사진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거장 답다", "또 같이 일하고 싶을 듯", "다음 영화 언제하냐. 스태프로 참여하고 싶다", "김은희 작가 카드로 결제한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267만 5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17만 4928명을 기록했다. 18일 하루에만 65만 3655명을 모으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는 18만 4959명으로 2위, 박시후 주연의 '신의 악단'은 3만 613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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