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앞두고 지난 13일 '1인 1계좌 갖기·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광주·전남·수도권의 주요 거점에서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가두 캠페인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과 본부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180명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여 임직원은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을 늘려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거래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은행 임직원은 캠페인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및 답례품 제공 등 실질적인 정보 안내도 함께했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개설 고객에게 최고 연 0.30%의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임직원과 함께 가두캠페인을 열었다"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밀착형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