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웃통을 벗고 청바지 차림으로 운동하고 냉탕에 입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케네디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엑스(X)에 가수 키드 록과 운동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도우며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펴기를 하고, 기구를 이용해 팔과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테니스를 치는 장면과 주방에서 고단백 영양식을 준비하는 장면도 포함됐다.
케네디 장관은 상의를 벗고 청바지를 입은 채 냉탕에 들어가 머리까지 담그는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이 목욕탕에서 건배하며 전지우유를 마시는 장면이 이어졌다.
영상 마지막에는 보건복지부 로고와 함께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케네디 장관은 게시물에서 "미국 국민에게 두 가지 간단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활동적으로 움직여라, 진짜 음식을 먹어라"고 적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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