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호학과의 올해 2월 졸업자 171명 전원이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했다. 100% 합격률이다.1994년 개설된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30여년간 약 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4년제 학위과정으로 전문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대학 측은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성실한 노력은 물론,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국가시험 대비 프로그램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라고 말했다.
경인여대 간호학과는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가시험 대비 특강, 영역별 집중 보강 수업, 모의고사 운영 및 성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을 지속해서 실시해 왔다.
취약 과목에 대한 소그룹 지도와 교수?학생 간 1:1 상담을 병행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간호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 상황을 재현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강화하고, 임상실습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교육을 운영하기도 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171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100% 합격을 이뤄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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