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170.24
3.09%)
코스닥
1,160.71
(54.63
4.9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여주인공 하예린 아니었어?…'브리저튼4' 인종차별 부른 사진

입력 2026-02-19 17:27   수정 2026-02-19 17:49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을 맡은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넷플릭스 스페인 측은 지난 1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인 루크 톰슨, 하예린, 한나 도드의 홍보 프로모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세 사람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구도가 주연인 루크 톰슨와 하예린 대신 한나 도드를 부각했다고 지적했다.

'브리저튼' 시즌4의 중심 서사를 이끄는 베네딕트 브리저튼 역의 루크 톰슨, 소피 백 역의 하예린 대신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여동생 프란체스카를 연기한 한나 도드를 메인으로 내세웠다는 주장이었다.



심지어 현지 언론은 하예린의 이름을 'Yerin Ha'가 아닌 'Yern Ha'로 잘못 표기했고, 공동 인터뷰 중 하예린 얼굴에 워터마크를 삽입한 경우도 있었다. 맨 끝자리에 앉아있던 하예린이 영상 썸네일에 잘려져 있기도 해 논란이 거세졌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메인 커플은 어디 가고 남매가 앞에 있느냐", "여주인공이 저렇게 구석에 있는 건 처음 본다", "누가 보면 저 둘이 주연인 줄 알겠다" 등의 의견을 내며 비판했다.

하예린은 한국계 호주 배우로, 손숙의 외손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14세에 한국으로 와 계원예술고등학교에서 연기를 배웠고, 이후 다시 호주로 돌아가 국립극예술원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헤일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