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면적 59㎡타입이 청약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며, 소위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타입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 평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는 오른 반면, 공급은 감소하고 있어 희소가치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울산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분양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2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59㎡타입 총 2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163명이 몰리며 46.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면적 84㎡타입은 10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1~2인 가구 수는 △2023년 1,580만1,673가구 △2024년 1,612만7,871가구 △2025년 1,642만2,991가구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반면 소형 아파트 공급은 오히려 위축되는 모양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전국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공급물량(임대 제외)은 △2023년 9만675가구 △2024년 7만6160가구 △2025년 5만2179가구로 감소하는 추세다. 전체 공급 대비 비중도 △2023년 29.25% △2024년 23.87% △2025년 22.15%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 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면적 59㎡ 타입 16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운대구 내 전용 60㎡ 이하 소형 분양 물량은 422가구에 불과해, 이번 소형 평형 공급은 희소성이 높다.
단지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하우스’ 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소음 저감 설계 ‘D-사일런트 후드’ 등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피트니스, G.X룸 등이 마련된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인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조경과 연계한 드포엠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조경의 경우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을 적용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잔디마당과 수경시설이 있는 공간으로 단지 중심에 조성된다. 미스트 폴이 있는 숲속 휴게공간 ‘미스티포레’와 어린이 놀이터인 ‘드포엠플레이’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5%를 적용해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비도 무상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다.
정당 계약은 3월 3일~5일 3일간 진행된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부산진구 신암로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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