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는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전 등록자 수가 등록 시작 열흘 만인 지난 21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사전 등록자의 약 70%가 해외에서 참여했다. 쿠키런의 새로운 세계관과 장르 확장을 이끌 신작에 대해 글로벌 유저들이 기대감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공식 홍보 영상 댓글 창에는 "CBT 때와 비교했을 때 더욱 좋아진 점이 눈에 보인다. 출시가 정말 기대된다", "온라인 배틀 액션 장르의 팬이라면 반드시 좋아하게 될 것" 등의 반응이 달리기도 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유저 전원은 사전 등록 목표 달성 보상으로 정식 출시 이후 △크리스탈 1000개 △에픽 소울팩 △레어 소울팩 △커먼 소울팩 등 인게임 재화를 지급받는다.
오는 3월 2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쿠키런 IP 특유의 직관적이고 캐주얼한 액션과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대전이 결합된 배틀 액션 게임이다. 차별화된 게임 모드에서 펼치는 스타일리시하고 전략적인 액션으로 이용자들에게 '스매시'한 게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다음달부터는 쿠키런: 오븐스매시 오리지널 쿠키 8종의 성우 보이스(CV) 영상이 공식 SNS상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과 함께 오픈된 웹툰 콘텐츠 '쿠키런: 오븐스매시 코믹스'도 출시 전까지 매주 금요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유저들을 찾아간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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