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우혜 작가의 <기억이 늘어진 자리>
내달 8일까지 열흘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 작가는 '해머링 맨'을 통해 생과사,그리고 시간의 의미를 구현한 10여개의 작품을 출품했다. 작가가 오랜기간 천착해온 '윤회와 순환'이라는 테마의 연장선이다.
진 작가는 "한 자리에서 끊임없이 망치질을 하는 헤머링맨 처럼, 사람과 소통하고 공간과 대중의 일부가 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 작가는동국대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 디자인미술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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